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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복음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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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111111누가복음 장

번호	제목
1,045	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44	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43	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42	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' 하시니라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41	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40	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9	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?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8	2 예수께서 이르시되 `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7	28 예수께서 이르시되 `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!' 하시니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6	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5	58 예수께서 가라사대 `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' 하시고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4	42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 주시니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3	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2	10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의 모든 행한 것을 예수께 고한대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1,031	50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`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!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' 하시고 위아더 누가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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