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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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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111111마태복음 장

번호	제목
171	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70	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`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?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9	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8	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?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7	38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6	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`주 다윗의 자손이여 !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' 하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5	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4	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3	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2	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 주인과 같으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1	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`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60	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59	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58	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`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157	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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