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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t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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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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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9,921	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섶을 얻으오며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20	5 우리를 쫓는 자는 우리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곤비하여 쉴 수 없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9	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8	7 우리 열조는 범죄하고 없어졌고 우리는 그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7	8 종들이 우리를 관할함이여 그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6	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5	10 주림의 열기로 인하여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4	11 대적이 시온에서 부녀들을, 유다 각 성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3	12 방백들의 손이 매어달리며 장로들의 얼굴이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2	13 소년들이 맷돌을 지오며 아이들이 섶을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1	14 노인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소년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10	15 우리 마음에 희락이 그쳤고 우리의 무도가 변하여 애통이 되었사오며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09	16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! 우리의 범죄함을 인함이니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08	17 이러므로 우리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이 어두우며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07	18 시온산이 황무하여 여우가 거기서 노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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