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t008
2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
- 위아더 오래 전 2020.10.18 05:09 예레미야애가
-
19
0
- 이전글3 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 같도다2020.10.18
- 다음글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2020.10.18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