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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9,951	62 곧 일어나 나를 치는 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과 종일 모해하는 것을 들으셨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50	63 저희가 앉든지 서든지 나를 노래하는 것을 주여, 보옵소서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9	64 여호와여, 주께서 저의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하사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8	65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저주를 더하시며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7	66 진노로 저희를 군축하사 여호와의 천하에서 멸하시리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6	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5	2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4	3 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 같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3	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가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2	5 진수를 먹던 자가 거리에 외로움이여 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길리운 자가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1	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경각간에 무너지더니 이제 처녀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중하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40	7 전에는 존귀한 자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보다 붉어 그 윤택함이 마광한 청옥 같더니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39	8 이제는 그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 가죽이 뼈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거리에서 알 사람이 없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38	9 칼에 죽은 자가 주려 죽은 자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이들이 찔림 같이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37	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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