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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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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111111마태복음 장

번호	제목
246	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`둘째 아들이니이다'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45	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44	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? 가로되 `주여 ! 우리 눈뜨기를 원하나이다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43	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려 하실 때에 열 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42	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41	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40	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9	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8	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7	13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6	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5	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?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4	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3	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?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32	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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