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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9,981	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0	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9	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8	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7	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6	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라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5	38 화,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4	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3	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2	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1	4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70	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69	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68	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67	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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