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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t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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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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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9,996	17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버렸음이여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95	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94	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!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93	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92	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91	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90	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9	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8	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 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7	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6	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5	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4	29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3	30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29,982	3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위아더 예레미야애가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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