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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3,021	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20	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9	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8	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`급히 일어나라'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7	8 천사가 가로되 `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'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`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' 한대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6	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5	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4	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`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' 하여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3	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2	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1	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`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' 하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10	15 저희가 말하되 `네가 미쳤다'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`참말이라' 하니 저희가 말하되 `그러면 그의 천사라' 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09	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08	17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007	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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