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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3,291	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90	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9	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8	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7	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6	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5	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4	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3	20 `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' 하매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2	21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1	22 관속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말하여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80	23 가로되 `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' 하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79	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78	25 사람이 와서 고하되 `보소서,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' 하니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23,277	26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서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 함이러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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