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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4,146	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?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45	7 병자가 대답하되 `주여,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'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44	8 예수께서 가라사대 `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' 하시니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43	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42	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`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'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41	11 대답하되 `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' 한대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40	12 저희가 묻되 `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?' 하되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9	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8	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`보라,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' 하시니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7	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6	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5	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`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' 하시매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4	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3	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`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24,132	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위아더 요한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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