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5 |
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`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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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4 |
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`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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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3 |
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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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2 |
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`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?' 하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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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1 |
25 가라사대 `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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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 |
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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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 |
49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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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8 |
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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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7 |
17 (없 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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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6 |
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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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5 |
56 한 비자가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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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4 |
40 그 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`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!' 하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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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3 |
24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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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2 |
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`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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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1 |
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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