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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5,616	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15	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14	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13	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12	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11	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10	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, 밤중엘는지, 닭 울 때엘는지, 새벽엘는지,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9	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8	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' 하시니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7	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며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6	2 가로되 `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' 하더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5	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4	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`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3	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'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602	6 예수께서 가라사대 `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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