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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6,006	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 들을 수 있는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6,005	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 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하시더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6,004	35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`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' 하시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6,003	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6,002	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6,001	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`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?' 하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6,000	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`잠잠하라 ! 고요하라 !'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9	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`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?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?' 하시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8	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`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' 하였더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7	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6	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5	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4	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 할 힘이 없는지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3	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25,992	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위아더 마가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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