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3 |
32 서기관이 가로되 `선생님이여,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
|
242 |
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`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?' 가로되 `가이사의 것이니이다'
|
241 |
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`우리가 알지 못하노라?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`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' 하시니라
|
240 |
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`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?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' 하시매
|
239 |
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
|
238 |
37 여짜오되 `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,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'
|
237 |
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여 가라사대 `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!' 하시니
|
236 |
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`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
|
235 |
39 예수께서 가라사대 `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
|
234 |
23 예수께서 이르시되 `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?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!' 하시니
|
233 |
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`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' 하는지라
|
232 |
29 또 물으시되 `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?'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`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' 하매
|
231 |
13 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
|
230 |
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`에바다 !'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
|
229 |
18 예수께서 이르시되 `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?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?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