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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행전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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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111111사도행전 장

번호	제목
979	3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8	15 가로되 `여러분이여,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?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7	51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6	35 그러므로 또 다른 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5	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(약 사백 오십 년간)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4	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3	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2	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1	10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70	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69	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`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' 하고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68	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67	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66	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`이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? 여기 온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?' 하더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965	5 대답하되 `주여 뉘시오니이까 ?' 가라사대 `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위아더 사도행전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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