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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6,621	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20	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9	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8	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7	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6	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5	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4	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`주여,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?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?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3	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2	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1	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10	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09	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08	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07	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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