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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6,711	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10	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, 살인과, 간음과, 음란과, 도적질과, 거짓 증거와, 훼방이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9	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8	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7	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`주 다윗의 자손이여 !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' 하되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6	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`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5	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4	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`주여 ! 저를 도우소서'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3	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2	27 여자가 가로되 `주여 !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' 하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1	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! 네 소원대로 되리라 !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700	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99	30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98	31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26,697	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위아더 마태복음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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