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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t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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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
27,596	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?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?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95	19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! 그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94	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!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93	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92	2 여호와여 !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!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!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!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!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91	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도다 (셀라)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90	4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9	5 온역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 발밑에서 나오도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8	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7	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도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6	8 여호와여 !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? 강을 노여워 하심이니이까 ? 바다를 대하여 성 내심이니이까 ?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5	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 (셀라)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4	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3	11 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27,582	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에 돌리셨으며 분을 내사 열국을 밟으셨나이다 위아더 하박국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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