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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훔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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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111111나훔 장

번호	제목
32	14 너는 물을 길어 에워싸일 것을 예비하며 너의 산성들을 견고케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31	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?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?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위아더 나훔 오래 전
30	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9	13 너의 중 장정들은 여인같고 너의 땅의 성문들은 너의 대적 앞에 넓게 열리고 빗장들은 불에 타도다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8	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7	9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?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6	12 너의 모든 산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5	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늑탈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4	8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3	11 너도 취한바 되어 숨으리라 너도 대적을 인하여 피난처를 찾아보리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2	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 보는 자가 없도다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1	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위아더 나훔 오래 전
20	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숴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위아더 나훔 오래 전
19	7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위아더 나훔 오래 전
18	6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위아더 나훔 오래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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